조선왕조 미스터리, 연산군과 채홍사 광기는 어디까지?

조선왕조 미스터리, 연산군의 광기를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연산군과 채홍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연산군 ‘흥청망청’의 진짜 뜻 “돈을 흥청망청 쓴다.” 우리가 흔히 무절제하게 즐길 때 쓰는 말이다. 하지만 이 단어 속에 피눈물 나는 조선 여인들의 역사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흥청(興淸)’은 원래 연산군이 뽑은 기생들을 부르는 명칭이었다. 즉, ‘흥청망청’은 “흥청들과 놀아나다가 나라가 … 더 읽기

체르노빌 코끼리의 발, 지구상 가장 위험한 물체

체르노빌에 있는 코끼리의 발이라는 물체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5분 만에 사망으로 이끌 수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물체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체르노빌: 지옥의 문을 열다 1986년 4월 26일, 인류 역사상 최악의 참사인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수많은 영웅의 희생으로 불길은 잡혔지만, 진짜 공포는 발전소 깊은 지하에 숨겨져 있었다. 사고 발생 8개월 후인 12월, … 더 읽기

광해군 UFO 출몰 사건, 별에서 온 그대는 진짜? [조선왕조실록]

광해군 1년, 강원도에서 UFO 출몰 사건이 벌어졌다. 인기 드라마인 별에서 온 그대는 진짜로 있었던 일일까? 조선왕조실록을 봐보자 광해군 UFO, 드라마가 아니라 ‘다큐’였다 2013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주인공 도민준(김수현)은 400년 전 조선 땅에 불시착한 외계인으로 설정되어 있다. 많은 사람이 이 설정을 단순한 작가의 상상력이라 생각하지만, 놀랍게도 이것은 100%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설정이다. 때는 … 더 읽기

로어노크 식민지 실종 사건: 사라진 115명과 단어 ‘CROATOAN’

로어노크 식민지 실종 사건: 사라진 115명과 단어 ‘CROATOAN’ 로어노크 식민지 실종 사건 1587년, 영국의 존 화이트(John White)는 115명의 이민자를 이끌고 아메리카 대륙의 로어노크 섬(현재 노스캐롤라이나주)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그의 딸과 사위, 그리고 갓 태어난 손녀 ‘버지니아 데어’도 있었다. (버지니아 데어는 미국 땅에서 태어난 최초의 영국인 아기였다.) 정착 초기, 물자가 부족해지자 존 화이트는 지원 요청을 위해 영국으로 … 더 읽기

소현세자 독살설, 조선왕조실록 세자의 죽음

소현세자 독살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세자의 죽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올빼미의 모티브가 되었던 이야기, 시작해 보겠씁니다. 소현세자 독살설, 조선이 놓친 가장 거대한 희망 만약 그가 왕이 되었다면, 조선은 일본보다 200년 앞서 근대화를 이뤘을지도 모른다. 병자호란의 패배로 청나라에 볼모로 끌려갔던 비운의 왕세자, 소현세자. 그는 8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빈손이 아니었다. 그의 손에는 서양의 과학 기술, 천문학, … 더 읽기

안티키테라 기계, 고대인들이 만든 노트북?

안티키테라 기계: 고대 그리스인들은 어떻게 ‘노트북’ 수준의 기계를 만들었나? 안티키테라, 시간을 잘못 찾아온 유물 1901년, 그리스 안티키테라 섬 앞바다. 해면(스펀지)을 채취하던 잠수부들이 고대 로마 시대의 난파선을 발견했다. 그곳에는 대리석 조각상, 도자기 같은 보물들이 가득했다. 그중에서 잠수부들의 눈길을 끌지 못한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녹이 잔뜩 슨 ‘청동 덩어리’였다. 처음에는 그저 부서진 조각상 파편이나 돌덩이인 줄 … 더 읽기

세종대왕 며느리들의 스캔들 이야기 (조선왕조실록 기록?)

세종대왕 며느리들의 스캔들,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에 기록된 이야기 세종대왕 성군(聖君)의 유일한 오점?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 세종대왕. 한글 창제, 과학 발전, 영토 확장까지. 그는 완벽한 왕이었다. 하지만 그에게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딱 하나 있었으니, 바로 ‘자식 농사’, 그중에서도 ‘며느리 복’이었다. 세종의 장남이자 훗날 문종이 되는 왕세자 ‘이향’. 그는 당대 최고의 미남에 천재였지만, 여자 … 더 읽기

중세 유럽을 휩쓴 ‘좀비’ 바이러스? 400명이 춤추다 심장이 터져 죽었다

중세 유럽을 휩쓴 ‘좀비’ 바이러스? 400명이 춤추다 심장이 터져 죽었다 좀비 바이러스의 시작, 음악 없는 춤판 1518년 7월의 어느 무더운 날, 신성 로마 제국(현재의 프랑스)의 도시 스트라스부르. 좁은 골목길에 한 여성이 나타났다. 그녀의 이름은 프라우 트로피아(Frau Troffea). 그녀는 갑자기 거리 한복판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음악도, 반주도 없었다. 그녀의 표정은 즐거워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고통스러워 보였다. … 더 읽기

외계인이 쓴 식물도감? 해독 불가 보이니치 필사본

외계인이 쓴 식물도감? 인류가 패배한 단 한권의 책 보이니치 필사본 외계인이 쓴 걸까? 읽을 수 없는 베스트셀러 세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책이 있다. 1912년, 폴란드의 고서적상 윌프리드 보이니치(Wilfrid Voynich)는 이탈리아의 한 수도원에서 낡은 양피지 책 한 권을 발견했다. 겉보기엔 평범한 중세 시대의 서적 같았다. 하지만 책을 펼친 그는 곧 혼란에 빠졌다. 총 240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은 … 더 읽기

조디악 킬러, 암호문 뒤에 숨은 살인마

조디악 킬러, 암호문 뒤에 숨은 살인마 조디악 킬러, “여기는 조디악, 말한다.” 1969년 8월 1일, 샌프란시스코의 3개 신문사 앞으로 동일한 내용의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 봉투에는 발신인의 이름 대신, 조준경 모양의 기이한 십자 원형 표식(⌖)이 그려져 있었다. 편지의 내용은 충격적이었다.”나는 10대 소년 소녀들을 죽인 범인이다.” 그는 자신이 저지른 살인 사건의 디테일을 나열하며 자신이 진범임을 증명했다. 그리고 편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