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을 휩쓴 ‘좀비’ 바이러스? 400명이 춤추다 심장이 터져 죽었다
중세 유럽을 휩쓴 ‘좀비’ 바이러스? 400명이 춤추다 심장이 터져 죽었다 좀비 바이러스의 시작, 음악 없는 춤판 1518년 7월의 어느 무더운 날, 신성 로마 제국(현재의 프랑스)의 도시 스트라스부르. 좁은 골목길에 한 여성이 나타났다. 그녀의 이름은 프라우 트로피아(Frau Troffea). 그녀는 갑자기 거리 한복판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음악도, 반주도 없었다. 그녀의 표정은 즐거워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고통스러워 보였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