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악 킬러, 암호문 뒤에 숨은 살인마

조디악 킬러, 암호문 뒤에 숨은 살인마 조디악 킬러, “여기는 조디악, 말한다.” 1969년 8월 1일, 샌프란시스코의 3개 신문사 앞으로 동일한 내용의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 봉투에는 발신인의 이름 대신, 조준경 모양의 기이한 십자 원형 표식(⌖)이 그려져 있었다. 편지의 내용은 충격적이었다.”나는 10대 소년 소녀들을 죽인 범인이다.” 그는 자신이 저지른 살인 사건의 디테일을 나열하며 자신이 진범임을 증명했다. 그리고 편지 … 더 읽기

힌터카이펙 농장 살인사건, 살인마는 우리와 함께 살았다

힌터카이펙 농장 살인사건, 살인마는 우리와 함께 살았다 힌터카이펙 농장 사건의 시작, 눈 내리는 고립된 농장 1922년 3월, 독일 바이에른주의 한적한 시골 마을 카이펙(Kaifeck). 마을에서도 숲길을 따라 한참을 더 들어가야 나오는 외딴 농장 ‘힌터카이펙(Hinterkaifeck)’에는 그루버(Gruber) 일가 6명이 살고 있었다. 3월 31일 금요일 밤, 이 농장에 칠흑 같은 어둠과 함께 죽음이 찾아왔다. 며칠 뒤, 우편 배달부는 우편물이 … 더 읽기